[솔직후기] 코드잇 스프린트 부트캠프 실제 수강생 후기

스프린트를 실제로 수강중인 ‘스프린터’분들께서 직접 개인 블로그에 작성해주신 후기들을 모아왔습니다.
[솔직후기] 코드잇 스프린트 부트캠프 실제 수강생 후기
안녕하세요, 코드잇 스프린트입니다.
어떤 부트캠프를 할지, 또 특정 부트캠프를 할지 말지에 대해 고민이 된다면
그 교육과정을 직접 들어본 수강생의 솔직한 후기가 궁금하실 텐데요.
 
실제 스프린터 분들의 생생한 후기를 모아봤습니다.
지원부터 합격, 참여까지 세세한 블로그 후기부터
남다른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인터뷰까지!
 
다양한 스프린트 후기를 한눈에 확인해보세요!👀
 
 

1. 스프린터 블로그 후기

코드잇 스프린트를 직접 수강하고 계시는 ‘스프린터’분들께 동의를 구하여 개인 블로그에 작성해 주신 후기들을 모아왔습니다. 소개해 드리는 모든 후기는 수강생분들께서 자발적으로 개인 블로그에 작성해 주신 글들이며, 따라서 100% 솔직한 후기가 보장된 글임을 말씀드립니다. 우리가 평소 블로그에 일상 글 업로드하듯, 수강생분들께서 일기처럼 기록용으로 올려주신 글들이에요!✍️
 
프론트엔드 4기 유아름 님
프론트엔드 4기 유아름 님
스프린트 지원을 하게 된 계기와 지원 → 합격 후 개강, 개강 이후 어떻게 공부하고 계시는지를 작성해 주셨어요. 왜 개발자 부트캠프를 선택하시게 되었는지부터 솔직하게 작성해 주셔서, 부트캠프 자체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서도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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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을 위한 아깝지 않은 시간 투자였어요.” - 프론트 4기 유아름 님

 
개발자라는 직업이 한동안 핫했다. 그렇다고 내가 핫한 직업을 좇아 개발 공부를 시작하겠다는 마음을 먹은건 아니다. 애초에 이쪽으로 진로를 정하고 싶었지만 인생에는 이런 저런 사고도 실수도 있고 쉽게 뭔가에 도전하겠다고 나서기엔 너무 어른이 되어버리기도 했고 하여간 이런저런 변명은 많다.
 
굳이 부트캠프가 필요했을까? 라고 의문을 가질 수도 있겠는데 자력으로 공부할 수 있는 사람은 알아서 할 수 있다지만, 나에게는 이 개발자라는 직무가 가지고 있는 특성이나 환경에 대한 공부와 적응이 필요하다고 느껴졌다. (중략) 아무튼 다양한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모르는 것, 새로운 것을 찾아다니고 프로젝트 같은 것도 직접 나서서 발품을 팔아야 하는(것처럼 내게는 보였는데) 그 모든 활동이 내게는 생소했다. 그런 총체적인 과정에 대한 학습을 위해서는 딱히 아깝지 않은 시간 투자라고 생각했다.
 
처음에는 어느정도 반신반의하며 신청했던 건데, 신청자 전원에게 사전 제공되는 프리코스 과정을 수강하면서 스프린트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안내도 이메일/카카오톡 메시지로 자세하게 보내줘서 그 친절함에 감동했다...
 
 
프론트엔드 3기 이유연 님
프론트엔드 3기 이유연 님
스프린트 지원 과정에 대해 작성해 주신 글이에요.
부트캠프는 강의 퀄리티가 정말 중요한데, 실제로 참여하기 전에는 강의를 미리 들을 수 없다는 게 문제죠. 그런데, 코드잇 스프린트에서는 모든 지원자 분에게 프리코스 강의를 제공해 드리고 있어서 미리 강의를 경험해 볼 수 있어요. 강의에 대해 궁금하다면 이 글을 꼭 참고해 주세요. 유연 님의 블로그에는 이 글과 더불어 지원을 결심하신 글 & 인터뷰 후기 글까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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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코스 강의로 재밌게 레벨업 했어요.” - 프론트 3기 이유연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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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완료 후에는 Pre-course안내 메일을 받아 볼 수 있다.
프로그램 수료 전 필요한 기초지식을 위해 강의를 제공해주는 것인데, 프론트엔드 교육을 수료하기 위해 필요한 자바스크립트 기초부터 활용까지의 강의인 것 같았다.
 
현재 열심히 수강 중인데, 수강하면서 느낀 좋은 점은 간단한 객관식 퀴즈뿐 아니라 브라우저 내에서 바로 간단한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강의를 들으면서 바로바로 실습을 해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수강하면 이렇게 며칠 째 수강 중인 지 한눈에 볼 수 있게 시각화해주고, 수강일이나 시간, 횟수에 따라 엠블럼을 획득하고 레벨업 할 수 있어서 재밌다!!
 
 
프론트엔드 7기 정윤호 님
프론트엔드 7기 정윤호 님
개강 1일차의 소감을 구체적으로, 정제되지 않은 날 것의 말투로! 작성해 주신 글이에요.
타 코딩 강의와 스프린트를 직접 비교까지 해주시면서 코드잇 강의의 퀄리티를 칭찬해 주셨어요.
채점 방식에서 타 강의와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 소통 방식에서 스프린트의 장점이 무엇인지를 자세하게 작성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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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말 할 것 없이 강의 퀄리티가 좋아요!” - 프론트 7기 정윤호 님

 
코드잇 강의야 프리코스로 들어서 이미 고퀄인거는 알지만, 사실상 전면 온라인 과정이네? 부트캠프 수강의 최대 목적이 협업과 소통, 상호작용인데, 온라인 과정만으로 충족이 될까? 🤔
 
또, 물리적인 강사도 없고, 학우들도 없는데, 공부에 몰입이 될까? 그냥 대충 강의 듣다가, 침대에 엎어지지는 않을까?? 🤔
 
아니, 코드잇은 신이야...!
~ 어쩌구 저쩌구 첫날인데 오류도 있었고, 실수도 있었고
~ 그래도 9시간 수강이 어렵지 않았고
~ 비결은 짧은 시간 단위로 구성된 강의...!
 
강의가 짧으니까, 완강에서 오는 정신적인 보상을 잦게 받고, 더욱 동기부여가 된다 !! 💪💪💪💪 오히려 긴말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강의 퀄리티가 좋다...
 
A 업체도 슬랙을 통해 소통을 할 수 있는 창구가 있기는 하다. 부트캠프에서 처럼 완전히 밀접하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느냐 하면, 그건 아니다. 애초에 강의와 부트캠프의 속성 자체가 다르기에 발생하는 차이점이다.
내가 코드잇 스프린트를 긍정하는 이유이다.
아직 과정 초반이지만, 코드잇에는 감동이 있다.
 
 

2. 스프린터 인터뷰

블로그 후기만으로는 부족하셨나요? 그렇다면 지금 소개해드릴 스프린터 인터뷰를 주목해주세요.
 
코드잇 스프린트를 직접 경험한 수강생 분들의 선택 이유부터 참여 후기, 팀 프로젝트와 멘토링 등 실제 생활 속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담았습니다. 단순한 후기 그 이상으로, 각자의 배경과 고민, 그리고 그 속에서 스프린트를 통해 성장해 나간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스프린트를 고민 중이시라면, 이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와 닮은 누군가의 발자취를 발견해 보세요. 그 경험이 여러분의 결정에 힘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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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프론트엔드 개발자 이직을 결심한 용기 - 프론트 6기 오영택 님

 
Q. 스프린트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까요?
평택 소재 회사에서 생산직으로 근무를 하면서 생산직 직무가 맞지 않아 개발자로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개발자 취업을 목표로 혼자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고 지원을 했는데, 서류심사에서 탈락했었어요. 혼자서는 기술 스택을 공부하기 막막해서 다 같이 공부하는 부트캠프에 참여하고 싶었어요.
 
개발자로 일하는 선배들의 추천을 받고 코드잇 스프린트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어요. 타 부트캠프에 비해서 커리큘럼이 탄탄하고 체계적이라고 추천을 많이 해주더라구요. 아무래도 현직 개발자분들의 추천이 제일 믿을만하다 보니까 코드잇 스프린트에 바로 지원했어요.
 
Q. 스프린트 생활을 하면서 느낀점을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위워크 공간에서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랑 같이 학습하는 게 재미있어요. 같이 공부하면서 동기부여를 받고 서로 도움도 주고 받을 수 있어요. 나와 같이 학습하는 스프린터들이 나의 미래의 동료들이라고 생각해서,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같이 학습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메리트라고 생각해요.
 
또, 스프린트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가 좋아요. 네트워킹 행사, 파티 등등 기수들끼리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가 스프린트 생활에 큰 도움을 주는 것 같아요.
 
Q. 예비 스프린터들에게 한 마디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커리큘럼 면에서 타 부트캠프 보다 좋다고 말을 많이 들었고, 실제로 스프린터로서 좋은 점을 체감하고 있다는 걸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스프린트에 합류하고 스프린터들이랑 함께 공부하면서 시너지를 많이 얻고 있어요.
 
혼자 공부하다 실패한 사람으로서, 혼자 개발을 공부하는 분이라면 스프린트라는 플랫폼을 잘 활용했으면 좋겠어요. 스프린트를 추천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함께 공부하는 스프린터 동료들을 얻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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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독학 끝에 부트캠프를 선택한 이유 - 프론트 7기 정윤호 님

 
Q. 스프린트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실 선택지가 너무 많았어요. 4월에 개강하는 부트캠프 중, 커리큘럼만 간단히 훑고 마음에 드는 후보군이 세 군데나 있어서 세 곳 모두 지원했어요. 그 중 스프린트는 프리코스로 강의를 제공했는데 강의도 들어보니, 스프린터 양성에 많이 진심인 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스프린트 7기 설명회에도 참석했었는데, 경계하는 태도로 발표를 들었는데도 스프린트 미션을 매주하고, 팀미팅을 매일 한다는 이야기 등을 들으면서 모두 납득이 갔고 설득됐어요.
 
Q. 스프린트 생활 관련 하면서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
독학을 했다면, 다른 사람들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잘 몰랐을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의 실력이 얼마나 높고,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를 직접 보면서 긍정적인 자극을 받아요. 그렇다고 또 ‘경쟁’한다는 느낌보다는 스프린터 분들과 대화를 하면서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어서 서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Q. 팀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어떤 걸 느끼셨나요?
첫 번째 팀프로젝트를 최근에 시작했는데, 많이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있어요. 시작하기 전에 팀 프로젝트에서 기술적으로 또는 협업에서 어려운 문제를 맞닥뜨리면서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현재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도움이 되고 있어요.
 
공동 목표를 가지고 일할 때 소통이 필수가 되어야하고, 평소에 관계를 잘 쌓아야한다는 걸 느꼈어요. 이런 맥락들이 쌓이다 보니 질적으로 좋은 팀 활동이 되고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결과도 만족스러울 것 같아서 신나고 기대가 됩니다.
 
Q. 예비 스프린터들에게 한 마디 해주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축하드립니다. 코드잇에 오셨군요. 좋은 선택을 하셨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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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캠프 부정적 선입견이 사라진 이유 - 프론트 8기 엄세환 님

 
Q. 많은 부트캠프가 있는데, 그 중 스프린트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개발자로 취업은 해야겠는데, 혼자 하기엔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될지 막막해서 부트캠프를 듣기로 결정했어요. 졸업하고 나서 따로 시간을 쓰기보다는, 학교를 다니면서 병행하고 싶어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온라인 과정을 찾게 되었어요.
 
처음 알게 된 건 어떤 개발 유튜버의 영상에서 접하게 되었는데요, 커리큘럼이 좋다고 생각했어요. 요즘 부트캠프들은 AI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제 개인적으로는 그거에 대해서 좀 부정적이거든요. 학교에서도 AI를 배우는데, 이거 하나만으로도 습득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난이도예요. 근데 이 AI를 프론트엔드 또는 백엔드와 함께 배우는 건 6개월이라는 기간 안에 해내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필요한 기술들만 딱, 핵심적인 걸 배우는 커리큘럼이 좋은 커리큘럼이라고 생각하는데 스프린트 커리큘럼을 보니까 정말 필요한 것만 알려준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Q. 커리큘럼이 딱 세환님 맞춤형이었네요. 그렇게 스프린트에 들어오시게 되었는데, 생활하시면서 어떤 점을 느끼고 계신가요?
강의를 듣고 나서 바로 실습이 나오잖아요. 그게 되게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강의만 들으면 아는 거라고 착각하고 넘어가게 되는데, 실제로 코드를 짜보면 분명 방금 전에 들은 건데 뭐라고 쳐야 할지 막히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렇게 강의 후에 바로 실습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되게 도움이 되었어요.
 
Q. 지금 스프린트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저는 솔직히 여기 들어오기 전까지만 해도 국비교육이나 부트캠프에 대해 크게 기대는 안 했어요. 커뮤니티 같은 데 보면 비하하는 말들도 많고 그래서 수준 높은 그런 강의는 받기 어렵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와서 해보니까 부트캠프로도 충분합니다. 본인이 열심히 따라가기만 한다면 개발자를 시작하기 앞서 꼭 듣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전공생이라고 하더라도 실무 관련 기술을 배울 기회는 잘 없기 때문에, 길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실무 능력을 갖추는 기간으로 6개월은 할만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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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비전공자 개발자 취업, 가능할까? - 프론트 0기 임병욱 님

 
Q. ‘열심히 공부’의 첫 번째 코스가 부트캠프였군요. 근데 코딩 부트캠프는 시중에 꽤 많잖아요. 왜 ‘코드잇 스프린트’인가요?
우선 현실적인 문제가 있었죠. 돈을 3~400만 원 내야 하는 부트캠프는 아무래도 취준생 입장에서 힘들었고요. 그래서 국비 지원 부트캠프를 찾다가, 코드잇 스프린트를 알게 됐습니다. 당시는 0기였고, ‘먼저 한 사람들의 데이터’가 없었어요. 그래서 당연히 할지 말지 망설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코드잇 스프린트는 지원 절차가 체계적으로 잘 되어있었어요. 국비 지원인 부트캠프 중 대부분은 서류와 AI 면접만 합격을 하면 됐거든요. 코드잇 스프린트는 서류 받고, 코딩테스트 보고, 면접도 있고… 어느 정도 허들이 있었기 때문에 정성 들여 (지원자를) 뽑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Q. 스프린트에서의 학습은 주로 어떻게 진행되었고, 학습 루틴은 어떻게 관리하셨나요?
저는 매일 아침 공부 시작할 때 팀원들이랑 오늘 할 일을 공유했고요. 강의를 기반으로 노션에 정리를 했어요. 코드잇 강의 외로는 스터디를 했어요. 자바스크립트 딥다이브 북스터디, 알고리즘 스터디를 했죠. 자바스크립트 스터디는 일주일에 한 번 하고, 한 시간 정도? 알고리즘은 프로젝트 준비할 때는 아예 못했고요. 평소에는 ‘남아서 하자!’ 스타일로 좀 (열정적으로) 했던 것 같아요.
 
Q. 스프린트에서는 현직자 멘토링을 제공하잖아요. 병욱 님의 멘토링은 어떻게 진행되었고, 또 어떻게 느끼셨나요?
그때 멘토님과 지금은 다르겠죠? 너무 좋은 분이 많았어서 다 기억나요. 특히 Flynn. 저는 수료 후에도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포트폴리오 봐줄 수 있냐 물어보고 했거든요. 물론 이게 0기라서 가능했던 일이기는 합니다. 멘토링 시간 아닐 때도 찾아와서 ‘어려운 부분 없냐’고 여쭤봐 주시고, 되게 감동이었죠. 매니저분들과 상담 시간도 있었어요. 프로젝트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팀원 마음에 드는지 이런 것들 물어봐 주셨습니다. 이 대화 시간이 너무 좋았어요.
 
Q. 병욱 님이 오랜 고민 끝에 고른 ‘좋은 부트캠프’가 스프린트라니! 뿌듯해지네요. 그럼 이 틈에, 스프린트 자랑 한 번?
정말 좋았던 건 멘토링이요. 개발자한테는 공유하고 질문하는 자세가 중요하거든요. 프론트엔드는 다른 개발자나 기획자랑 소통을 잘해야 하다 보니까, 말을 명료하게 하는 것도 필요하고요. 근데 이게 멘토링 통해서 연습이 되더라고요. 멘토링 해주시는 현직자분께 내 상황을 공유하고, 질문하잖아요. ‘제가 이런 거 해봤는데, 그럼에도 안 돼요.’ 이렇게 본인의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었어요.
 
또, 오프라인 학습 공간 제공해 주는 거? 제가 온라인으로 할 때는 카메라 옆으로 해놓고 잘 때가 많았는데… (웃음) 오프라인으로 하면 강제성이 있다 보니까, 장소 제공이 큰 이점이었어요.
 
그리고 스프린트는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서 주변 친구들을 보면서 으쌰으쌰 하는 게 확실히 있었죠. ‘얘도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나도 열심히 해야지.’ 하는 게 컸고, 부트캠프 하는 내내 도움이 됐어요. 이런 경험들을 주변에 풀어놓으면 다들 부러워하더라고요. 저 지금도 자바스크립트 스터디하고 있는데, 멤버 중 한 분이 부트캠프 알아보고 계시던데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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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부트캠프 대신 스프린트를 택한 이유 - 프론트 1기 안유진 님

유진님이 팀원분들과 회의하는 모습
유진님이 팀원분들과 회의하는 모습
 
Q. 컴퓨터 과학을 전공하셨는데, 부트캠프 합류를 결심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희 학교 컴퓨터 과학과에서는 웹 개발의 실무를 전혀 배울 수 없었어요. 학교 수업 커리큘럼을 쭉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절대 프로젝트같은 스펙을 얻을 수 없었고, 대학만 나와서는 개발자로 취업할 수 없는 환경이이어서 부트캠프가 추가로 필요했었습니다. 그래서 학업과 부트캠프를 병행하기로 했었어요.
 
Q. 스프린트에서 정말 남다른 노력을 하신 끝에 취업에 성공하셨을 텐데, 유진님의 스프린트 경험이 궁금해요. 다른 부트캠프도 많은데, 처음에 스프린트 합류를 어떻게 결정하시게 되었나요?
4학년 1학기 끝나고 졸업을 앞두고 진로 고민을 하다가, 지금 필요한 건 교내가 아닌 교외의 스펙이라고 생각해서 인턴과 부트캠프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둘 중 빨리 붙는 쪽으로 가려고 해서 인턴도 넣고 부트캠프도 알아봤었는데, 그때 선택지가 코드잇과 네임드 기업 부트캠프 2개가 있었어요.
동아리 회장을 하던 중, 코드잇 스프린트 1기 소개 자료를 메일로 받았었는데, 사실 메일 받기 전까지는 아무 생각 없었어요. 1기 소개 자료에 정말 공을 많이 들여놓으셔서 저는 원래 광고를 끝까지 안 읽는데도 다 읽으면서 굉장히 큰 감동을 받았어요. ‘여기 진짜 진심으로 하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그냥 망설임 없이 지원했었어요.
사실 네임드가 아니었어서, 조금 기다렸다가 대기업 부트캠프가 열리면 지원하는 게 어떠냐면서 친구들이 말리기도 했었어요. 이전에 코드잇 강의를 들어본 적도 없었고 다른 홍보물에서 이렇게까지 감동을 느껴본 적도 없었는데, 스프린트 소개 자료에서 진정성이 느껴져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Q. 소개 자료에서 진심이 느껴지셨다니, 저도 지금 유진님 답변에 감동 받았어요.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한 지금, 과거의 유진님께서 스프린트를 선택한 것에 대해 평가한다면? 어떤 점이 좋았고, 혹시 후회되는 점이 있다면 허심탄회하게 말씀해주세요.
후회되는 점은 단 1%도 없어요. 돌아가서 그 선택을 안 했으면 얼마나 후회했을까를 종종 생각하곤 해요. 사실, 4학년 1학기 끝나고 2학기 그 6개월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예요. 그래서 주변의 만류도 많았어요. 6개월 동안 인턴도 안 하고 부트캠프를, 심지어 네임드도 아닌. 이런 만류도 많이 받으면서 선택했던 거라, 저도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많았는데 돌아보면 그 6개월을 안 했으면 취업을 못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프린트에서 했던 프로젝트들과 배운 지식들이 없었으면 기술 면접도 못 봤을 거고, 자기소개에 쓸 소스도 없었을 거예요. 그리고 그때 만난 인연들이 아직도 이어져서 오늘도 최종 프로젝트 개발 완료하려고 회의하거든요. 다음주에는 파티도 있어요. (웃음) 스프린트에서 만난 인연들 너무 소중해요.
 
Q. 스프린트 현직자 멘토링, 코드리뷰, 상담은 어떻게 진행되었고 유진님께서는 어떻게 느끼셨나요?
▶️ 멘토링
학부생 때는 현직 개발자분들과 얘기를 할 기회가 거의 없어요. 그래서 실무적인 것도 많이 여쭤보고, 툭 터놓고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돈 더 벌어요?” 처럼 취업이 아닌 개발자 생태계에 대해서도 많이 여쭤볼 수 있었어요. 이런 점들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 코드리뷰
코드 리뷰도 현직자분들께서 해주시는 코드 리뷰가 진짜 좋았습니다. 친구들끼리는 ‘이게 좋아’라고 했을 때 제가 좀 더 찾아봐야 됐었는데, 현업자의 코드 리뷰는 신빙성이 있기 때문에 받아들이기가 한결 수월했어요. 그리고 강의 들을 때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감이 안 오는데, 지금 거기까지 고민하는 것은 너무 이르고 어차피 10주차쯤 가면 다 알게 될 거라면서 멀리 봐주시는 시각도 좋았어요.
▶️ 코칭(상담)
아, 상담은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아요! (웃음) 매니저님과의 상담 만족도가 너무너무 높았어요. 6개월 동안 아무 어려움 없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고, 또 제가 학업과 회장직을 병행하면서 스프린트를 진행했어서 중간중간 진도를 못 채운 주도 있었고 지금 잘하고 있는 게 맞나 하는 의문도 들 때가 있었는데, 매니저님과 상담하면서 너무나 큰 위로와 응원을 받았었어요. 저에게 부트캠프는 몰입된 시간 안에 채찍질해주는 이미지였어서, 들어올 때만 해도 이렇게 힐링이 될 거라고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었거든요.
저는 제가 중간에 너무 힘들어서 포기할 줄 알았어요. 스프린트 활동 중에 세 번 정도 포기하고 싶었던 시점이 있었어요. 근데, 전부 다 상담 끝나고 회복했었어요. 그정도로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상담이 진짜 스프린트가 가지는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유진님께서 스프린트 과정을 완주하는 데 어떤 부분이 가장 도움이 되었나요?
첫 번째는 강의 퀄리티예요. 순간순간 멈춰가면서 메모로 필기해놓은 것도 다 남아 있고, 모를 땐 다시 보러 오는 것이 가능했다는 게 굉장히 큰 차별점이었어요.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그리고 프로젝트를 많이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었어요. 6개월 동안 세 번이나 프로젝트를 진행하잖아요. 거기에 팀미팅을 매일 하는 것도 사실 힘들었거든요. 매일 1시간씩 빼서 한다는 게 쉽지 않았는데 매일 뭔가를 해야 된다는 강박이 생기면서 팀미팅에서 서로 질문을 하다 보니까, 지금 바로 안 하면 내일 질문에 대답을 못한다는 확실한 채찍도 같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Q. 오늘 정성스럽고 구체적인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프린트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께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끝으로, 유진님께서 앞으로 이루고 싶은 삶의 모습이나 커리어적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한 달 전까지는 이직을 거치면서 전문 분야를 찾고 커리어를 키워나가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한 회사에서 진득하게 개발 업무도 하고 PM까지 겸하면서 성장해나가고 싶어요. 지금 회사에 대한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웃음) 오늘 인터뷰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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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개발자 취업, 어떻게 준비할까? - 프론트 1기 김하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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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프린트를 마치고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한 지금, 스프린트를 선택한 것에 대해 간단히 평가한다면?
‘커리큘럼이 진짜 최신이구나’. 실무를 하면서 항상 느껴요. 우리 회사도 최근에 만든 서비스는 next.js같은 최신 기술 스택으로 만들어지고 있거든요. 프론트엔드는 새로운 걸 빨리 배워야하는데, 전 그런 면에서 부담이 없어요. (새로운 건 이미 해봤으니까) 다른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체력이 되는거죠.
취준 당시 채용 공고를 보면서도 느꼈어요. 스타트업 위주로 보면 React는 필수고 프론트엔드로 간다면 next.js를 쓰는 곳들이 많아요. 디자이너와 일한다면 Storybook이나 Jest를 사용하는 곳이 많은데, 스프린트에서는 다 한 번쯤 다뤄보는 스택이에요.
 
Q. 개발자에게 프로젝트 경험은 필수잖아요. 스프린트에서의 팀 프로젝트는 어땠나요?
초급 프로젝트는 롤링 페이퍼 사이트를 주제로 했고요. 중급 프로젝트로는 task 관리 서비스였어요. 마지막 프로젝트는 디자이너, 백엔드 개발자와의 협업 프로젝트였는데요. K-POP 아이돌 관련 행사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사이트였어요. (현재 프론트엔드 트랙에서는 백엔드, 디자인 파트와의 협업이 지원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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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오프라인 행사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웹사이트, ‘ope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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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엄마가 육아와 커리어 모두 잡은 방법 - 프론트 8기 나윤주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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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많은 부트캠프가 있는데, 그 중 스프린트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원래는 국비로 스파르타코딩 강의를 들었어요. 단기 프로젝트로 신청했다가 기간이 끝나고, 또 지원하려고 했거든요. 그때 ‘부트캠프’를 검색했는데, 코드잇 스프린트가 제일 상단에 있었어요. ‘어, 이런 곳도 있네?’ 하고 막 훑어봤어요.
 
부트캠프에서 제일 중요하게 보는게 아무래도 커리큘럼, 그리고 후기인데요. 둘 다 좋더라고요. 특히 커리큘럼이 마음에 들었어요. CSS부터 JavaScript까지는 한 달 배우고, React부터 4개월 간 배우는데요. 저는 CSS랑JavaScript를 이미 다 아는 상태여서, 제 니즈와 딱 맞는 커리큘럼이었어요. React, TypeScript 비중이 더 커서 좋았어요.
 
Q. 스프린트 생활 중 만족했던 점, 혹은 개선이 필요하다 느낀 점이 있을까요?
만족했던 점이라면, 제가 몰랐던 걸 알게 된다는 것 자체요. 팀 프로젝트 하면서 팀원들 이야기 들으니까 확실히 느껴지더라고요. JavaScript까지는 할만한데, React 들어오면서 다들 힘들었던 것 같아요. 저도 배웠던 내용 반복하고, 직접 코드 만들어보면서 이해될 때까지 했어요.
그리고 1대 1로 스프린트 생활에 관해 상담해주시는 게 있거든요. 이때 이야기 나눠주시는 스태프 분들이 공감을 잘해주셔요. 힘든 상황인데도 잘 하고 계신다고 격려해주시더라고요. 이런 시간을 가지고 나면, 학습 의욕이 다시 올라오죠.
가끔 진입장벽이 있는 부트캠프임에도 불구하고, 늦게 참여하거나 준비할 때 애정이 없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물론 대부분 같이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고 현실적으로 사람들이 100% 다 제맘 같을 수는 없다는 건 알지만, 그럴 때는 좀 아쉬운 마음이 들어요.
 
Q. 지금 스프린트를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고민하고 있다면, 우선은 ‘못먹어도 고’ 입니다. 중간에 포기한다고 하더라도 손해볼 건 없는게, 국비 부트캠프니까 나라에서 100% 다 지원해주잖아요. 관심이 있고 ‘지금’을 소중하게 여긴다면 한 번은 도전해보시길 바래요. 개발자도 취업난이라지만, 내가 정말 하고싶은 분야라면 코드잇 스프린트라는 좋은 기회를 통해 무엇이라도 경험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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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셔에서 IT 기업 프론트엔드로! - 프론트 단기 3기 윤채현 님

 
Q. 타 부트캠프를 수료한 이력이 있으신데, 코드잇 스프린트에 합류하셨다고 들었어요. 이유가 있을까요?
이전 부트캠프에서 새로운 기술도 배우고 괜찮은 프로젝트도 했지만, 이로 인해 크게 성장하거나 뚜렷한 성과를 얻었다는 느낌이 부족했어요. 이미 배워놓은 것들이 있으니까 6개월짜리 부트캠프에 참여하기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 와중에 코드잇 단기심화 스프린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코드잇은 이전에도 좋은 후기를 많이 들었었거든요. 주변에 코드잇 프론트엔드 수료하신 분들이 있었는데, 다들 공통적으로 커리큘럼과 강사분들이 좋다고 말해줬어요. 오픈채팅으로 우연히 만난 개발자 멘토 분도 추천해주셨고요. 마침 일정도 잘 맞았고, 2개월짜리 단기심화 과정이라는 점에서 부담이 적어 바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Q.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한 지금, 스프린트를 간단히 평가한다면?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코드잇 교육의 퀄리티가 좋아서 매우 만족스러워요. 다른 부트캠프나 공부할 시간에 차라리 처음부터 코드잇의 6개월짜리 프론트엔드 스프린트를 선택했다면 더 효율적이었을 것 같단 아쉬움까지 들어요. 그만큼 코드잇의 교육 과정이 체계적이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그리고 같은 팀 하셨던 분들 중에 6개월짜리 코드잇 스프린트 부트캠프를 수료하셨던 분들을 보면서 다른 부트캠프 말고 코드잇 스프린트 할 걸 후회했어요. 그분들이 흔히 생각하는 부트캠프 참여자보다 훨씬 더 실력이 좋으셔서 제가 정말 많이 배웠거든요.
 
Q. 어떤 부분에서 코드잇 교육 퀄리티가 높다고 느끼셨나요?
취업 준비를 해보니, 단기심화 커리큘럼이 얼마나 트렌디한지 알게 됐어요. 프론트엔드 단기 심화 과정에서 CI/CD, CSS 애니메이션까지 딥하게 가르쳐 주시거든요. 그런데 요즘 신입에게 이런 역량을 많이 요구하더라구요. 부트캠프 수료생들이 취업을 잘 할 수 있도록 실제 개발자 공고에서 많이 요구하는 역량을 커리큘럼에 반영한다는 걸 느꼈어요.
 
Q. 코드잇 스프린트에서 특히 만족한 점이 있을까요?
저는 다른 부트캠프를 수강했는데도 취업하기엔 부족함을 느껴서 코드잇의 프론트엔드 8주 심화 부트캠프를 시작했는데요. 코드잇은 이론을 실제로 활용할 줄 아는 분들이 선발되었기 때문에 수준이 높은게 느껴졌어요. 코드 퀄리티 자체가 차이 나더라구요.
예를 들면, 이전 부트캠프에서는 React나 Next.js를 쓸 때 재사용성이나 효율성을 고려하지 않고 코드를 짰어요. 그래서 제가 짠 코드여도 읽기 힘든 경우가 많았어요. 반면, 코드잇에서 만난 분들과 프로젝트를 할 때는 설계부터 논의를 시작했어요. 덕분에 리팩토링도 수월해졌고, 서로 코드 리뷰를 더 꼼꼼하게 진행할 수 있었어요. 제가 생각해본 적 없는 방식으로 코드를 짜고 리뷰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되게 많이 배웠어요.
 
Q. 현직자 멘토링, 코드리뷰, 상담은 어떻게 진행되었고 어떻게 느끼셨나요?
코드잇 스프린트 과정에서 가장 큰 도움을 받았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바로 현직자 멘토링이었습니다. 팀당 한 분의 멘토님이 배정되어 멘토링과 코드리뷰를 진행해 주셨는데, 굉장히 정성스럽게 멘토링을 해주신다고 느꼈어요.
다른 부트캠프는 멘토 한분이 여러 명의 수강생을 한번에 맡는 경우도 꽤 있잖아요. 그래서 질문을 적극적으로 해야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반면 코드잇 멘토님은 새로운 기술이나 지식을 알려주시고, 그게 실무에서는 어떤 식으로 적용되는지 실제 코드로도 보여주시고, 코드 리뷰도 한 줄 한 줄 꼼꼼하게 봐주셔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나중에 멘토님이 없어도 저희가 스스로 정보를 잘 찾아낼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셨어요. 그 덕분에 코드 퀄리티가 많이 나아졌다는 게 한눈에 보일 정도였습니다.
 
Q. 마지막으로 스프린트 참여를 망설이고 계신 분들에게 한마디!
다른 부트캠프와 비교하며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그냥 스프린트 참여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교육의 퀄리티 뿐만 아니라, 코드잇 매니저님들도 하나 하나 신경을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
그냥 보여주기식으로 커리큘럼을 짜지 않아요. 수강생을 의례적으로 대하지도 않아요. 진짜 제가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계신다는 점에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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