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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막연했지만 AI 엔지니어링, 스프린트 덕에 해커톤까지 수상했어요 - 박규리 님 인터뷰

AI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싶다면? 코드잇 스프린트 수료생 박규리 님의 실제 경험을 통해 RAG 프로젝트, 인턴십, 해커톤 수상까지 이어진 7개월의 변화와 커리어 성장 스토리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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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린트
Apr 30, 2026
처음엔 막연했지만 AI 엔지니어링, 스프린트 덕에 해커톤까지 수상했어요 - 박규리 님 인터뷰
Contents
Part 0. 자기소개Part 1. AI 엔지니어를 선택한 이유 Part 2. 스프린트에서의 성장Part 3. 팀 프로젝트에서 해커톤 장관상 수상까지Part 4. 스프린트 이후, 지금의 나Part 5. 그리고 앞으로의 나

Part 0. 자기소개

Q. 간단한 자기소개와, 최근까지 어떤 경험을 해오셨는지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스프린트 AI 엔지니어 과정 1기 수료생 박규리 입니다. 현재 대학교 4학년으로, 코드잇 부트캠프에서 배운 AI 지식을 바탕으로 졸업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어요.
올해 초 주식회사 ZEP에서 3개월 간 인턴으로 일한 경험도 있습니다.

Q. 인턴십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셨나요?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으신가요?

저는 AI 및 백엔드 엔지니어 인턴으로 합류해, AI 퀴즈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벡터 검색 기술을 활용한 교육과정 매칭 시스템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사용자 요청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추천하고, 이를 반영해 맞춤형 AI 퀴즈를 생성하는 파이프라인을 구현했어요.
규리님이 AI/백엔드 엔지니어 인턴으로 재직하셨던 교육 플랫폼 스타트업 ‘ZEP’
규리님이 AI/백엔드 엔지니어 인턴으로 재직하셨던 교육 플랫폼 스타트업 ‘ZEP’
한 번은 회사 서비스에 벡터 검색 기능을 도입하려던 때가 있었는데요. 코드잇 스프린트에서 RAG 시스템을 직접 구현하고 다양한 벡터 변환 모델 성능을 비교했던 경험이 있었어서, 큰 어려움 없이 효율적인 로직을 설계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개발뿐만 아니라, 교육 박람회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이전부터 원했던 기능이 이번에 도입되어 너무 좋다’는 현장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던 적도 있었는데요. 당시 제가 고민하며 만든 기능이 실제 사용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능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AI 엔지니어로서 큰 보람을 느꼈었어요.

Part 1. AI 엔지니어를 선택한 이유

Q. AI 엔지니어라는 직무를 선택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원래는 백엔드 개발자를 희망하며 관련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 왔어요. 그러던 중 백엔드 프로젝트에 AI 기술을 접목했을 때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다는 점에 처음 흥미를 느끼게 됐어요. 이어서 ChatGPT, Gemini, Claude MCP 같이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들이 어떤 원리로 동작하고 구현되는지 알고 싶다는 호기심도 생겼죠. 최신 기술을 찾아보고 탐구하는 과정 자체도 즐거웠고요.
그러다 단순히 AI 기술을 가져와 사용하는 것을 넘어, 개발자로서 내부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고 직접 구현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AI 엔지니어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Q. 스프린트에 합류하기 전에는 어떤 상태였나요?

해커톤에 여러 번 참여하며 개발 프로젝트 경험을 쌓아왔지만, 대부분 2주 내외의 단기 프로젝트 위주였어요. 그래서 결과물의 기술적 깊이가 부족하다는 점이 늘 고민이었죠.
또 AI 분야가 워낙 방대하고 변화 속도가 빠른 만큼, 독학하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상태였어요.

Q. 전공생인데도 부트캠프를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해요.

컴퓨터공학을 전공하며 운영체제, 네트워크, 프론트, 백엔드 같은 기본 개발 지식은 배울 수 있었어요. 그렇지만 제가 정말 배우고 싶었던 AI 관련 과목은 부족했죠. 학과에 직접 AI 과목 개설 계획을 문의해 보기도 했지만, 졸업 이후에나 과목이 신설될 것 같다는 답변을 받아 아쉬움이 컸었습니다.
그래서 학교 수업을 기다리기보다, 휴학을 하고 부트캠프에서 AI를 제대로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어요.
 

Part 2. 스프린트에서의 성장

Q. 여러 교육 과정 중 코드잇 스프린트 AI 엔지니어 과정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기초 개발 지식을 반복하는 부트캠프보다, 체계적인 AI 이론과 실전 중심의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을 찾았어요. 저는 이미 파이썬을 알고 있었거든요.
타사 부트캠프들은 'AI 활용 서비스 개발'처럼 프로젝트 주제를 추상적으로만 홍보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저는 아이디어 기획을 배우러 온 게 아니었기 때문에, 구체적인 기술적 목표 없이 단순히 프로젝트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식의 홍보는 흥미롭게 느껴지지 않았죠.
그러던 중 코드잇 홈페이지에서 AI 1기 프로젝트 주제들을 보게 되었는데, '알약 검출 프로젝트' 등 내용이 AI 지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볼 수 있는 좋은 주제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에 수료 후 인턴십 연계 혜택까지 있어, 실무 경험을 쌓기에 가장 좋은 기회라고 판단해 지원했죠.
코드잇 스프린트 <AI 엔지니어 부트캠프> 프로젝트 참고 이미지
코드잇 스프린트 <AI 엔지니어 부트캠프> 프로젝트 참고 이미지
특히 코드잇 스프린트는 초급, 중급, 고급 프로젝트마다 명확한 주제가 미리 정해져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홈페이지에 객체 검출, RAG, 생성형 AI 같은 핵심 기술들이 프로젝트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체적으로 소개된 덕에, 직접 구현해보면 재미있겠다는 기대도 들었습니다.

Q. 스프린트를 참여하며 좋았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코드잇 스프린트에서 크게 4가지가 좋았어요.
첫째는 온라인임에도 적극적인 수업 참여를 유도해 주신 점이에요. 온라인 부트캠프라 자칫 해이해지거나 강사님과 소통이 어려울까 봐 걱정했는데, 강사님들께서 실시간으로 이해도를 체크하며 질문에 적극적으로 답해 주셔서 끝까지 집중할 수 있었어요. 특히 수업 중 화면 밖으로 벗어난다거나, 집중력이 흐트러진 모습을 보일 때마다 매니저님께서 따로 연락을 주시기도 하며 세밀하게 관리해주셨어요. 덕분에 긴장을 놓지 않고 학습에 임할 수 있었죠.
디스코드를 통해 상시로 수강생과 소통하며 강의 완주를 도와주는 주강사 및 운영 매니저
디스코드를 통해 상시로 수강생과 소통하며 강의 완주를 도와주는 주강사 및 운영 매니저
둘째는 매주 진행된 멘토링 시간이에요. 제게는 매주 멘토님을 만나는 시간이 기다려질 정도로 매우 알찬 시간이었어요. 멘토링 중에는 이론 수업 중 진행한 과제 피드백부터 최신 취업 정보까지 아낌없이 공유해 주셨는데요. 특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마다 어떤 방향으로 문제를 풀어나가야 할지 명확한 가이드를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세번째는 체계적인 커리어 프로그램이에요. 수료 후 AI 분야 현업 개발자분들께 직접 이력서 첨삭을 받고 모의 면접을 진행할 수 있어 좋았어요. 혼자서 이력서나 면접 준비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전문가의 시선으로 제가 현재 어느 정도 준비되어 있는지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마지막은 배운 이론과 곧바로 연결되는 프로젝트 구성이에요. 이론만 공부하고 넘어갔다면 금방 잊어버렸을 텐데, 학습한 내용을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프로젝트들이 단계별로 잘 짜여 있어 학습 효과가 훨씬 좋았어요. 이론이 실제 코드로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접 확인하며 공부한 덕분에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이 수월했어요.

Q. 커리어 프로그램에서 가장 도움이 됐던 피드백은 무엇이었나요?

현직자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피드백을 달아주는 이력서 & 포트폴리오 첨삭 혜택
현직자의 시선으로 섬세하게 피드백을 달아주는 이력서 & 포트폴리오 첨삭 혜택
이력서 멘토링에서 '중요한 경험과 그렇지 않은 경험을 과감히 분리하라'는 조언이었어요. 이전에는 제가 참여한 모든 프로젝트를 이력서에 다 넣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멘토님께서는 핵심적인 프로젝트 3~5개 정도만 추려서 본인의 역량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멘토님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이력서를 다시 정리해 보니 확실히 가독성이 좋아졌고, 강조하고 싶은 강점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깔끔한 이력서를 완성할 수 있었어요.

Q. 스프린트 프로젝트 구성도 좋다고 말씀주셨는데요.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 경험도 소개해주실 수 있나요?

제가 성장을 느낀 프로젝트와 의미가 있었던 프로젝트, 두 개로 나눠서 설명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먼저 가장 큰 성장을 느꼈던 건 초급 프로젝트였어요. 약 두 달간 배웠던 이론들을 처음으로 프로젝트에 녹여내며 스스로 다시 공부하고 코드로 구현해봤던 과정이 기억에 남네요. 이론으로만 접하던 것들이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하며 제가 어느 정도 이해했는지 파악할 수 있었는데요. 그 과정이 어렵기도 했지만 직접 구현해 나가는 재미가 컸어요. 팀원들과 계속 의견을 나누며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배울 수 있었던 점도 큰 공부가 되었죠.
규리님이 처음으로 작업한 ‘알약 인식 모델 설계’ 프로젝트
규리님이 처음으로 작업한 ‘알약 인식 모델 설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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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억에 남는 건 중급 프로젝트에요. 평소 RAG에 관심이 많았는데, 데이터 청킹부터 답변 생성까지 팀원들과 역할을 나눠 개발하며 RAG 성능을 어떻게 개선할지 함께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배운 점이 많았어요. 특히 리트리버 단계를 주로 담당하며 리랭킹 모델 성능을 직접 실험해 보는 등, 다양한 실험을 해볼 수 있어 기술적으로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
분량을 뺴곡히 채운 규리님의 중급 프로젝트 보고서
분량을 뺴곡히 채운 규리님의 중급 프로젝트 보고서

Part 3. 팀 프로젝트에서 해커톤 장관상 수상까지

Q. 스프린트에서 진행한 프로젝트를 발전시켜 해커톤에 입상했다고 들었어요. 어떤 과정을 통해 수상까지 할 수 있었나요?

코드잇 AI 1기에서 고급 프로젝트로 진행한 'GEOPage: 생성형 AI 기반 소상공인 AI 검색 최적화 상세페이지 자동 생성 서비스'를 제7회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에 출품했어요. 해커톤 주제가 'AI를 활용한 서비스'였는데, 저희 팀의 고급 프로젝트가 이미 생성형 AI를 깊게 다루고 있었기에 별도의 큰 준비 없이 바로 참여할 수 있었죠.
고급 프로젝트 결과물이자, 해커톤 출품 주제의 첫번째 안이었던 ‘상세페이지 자동 생성 서비스’
고급 프로젝트 결과물이자, 해커톤 출품 주제의 첫번째 안이었던 ‘상세페이지 자동 생성 서비스’
사실 저희 팀이 처음 구상한 주제는 '소상공인을 위한 상세페이지 자동 생성 서비스'였어요. 그런데 기획안을 보신 멘토님께서, 요즘은 구글이나 네이버 검색에 노출되는 것뿐만 아니라 ChatGPT 같은 AI 도구의 답변에 내 게시글이 인용되게 만드는 'GEO'가 중요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그 조언을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AI 검색 도구에 최적화된 상세페이지 생성 서비스'로 방향을 바꾸게 됐습니다.
이처럼 멘토님과 강사님께서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주신 덕분에 기술 트렌드에 맞는 차별화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물론, 프로젝트도 무사히 디벨롭할 수 있었어요. 그 결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 자유 주제 전체 2위를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스프린트에서 만난 인연들과 함께 참여해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우수상’ 수상
스프린트에서 만난 인연들과 함께 참여해 K-디지털 트레이닝 해커톤 고용노동부 장관상인 ‘우수상’ 수상

Q. 정말 축하드려요. 장관상이라는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었던 가장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크게 세 가지예요.
먼저 첫째는 탄탄한 팀워크예요. 해커톤을 위해 급하게 모인 팀이 아니라, 이미 한 달간 고급 프로젝트를 함께하며 합을 맞춘 팀원들이었기에 역할 분배나 협업 과정에서 충돌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었어요.
둘째는 기존 프로젝트를 해커톤 주제에 맞춰 활용한 점이에요. 저희가 이미 진행 중이던 고급 프로젝트와 해커톤 방향이 잘 맞아떨어진 덕분에, 고급 프로젝트 기간 자체가 곧 해커톤 준비가 됐어요. 다른 팀보다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할 수 있었죠.
마지막은 멘토님의 조언이에요. 공식적인 스프린트 기간이 끝난 후에도 멘토님께서 저희 서비스를 계속 지켜봐 주시고 피드백을 주셨어요.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고도화하여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 해커톤을 통해 어떤 배움을 얻으셨나요? 그리고 규리님의 커리어에 어떻게 도움이 되었나요?

고급 프로젝트 기간이 기술적인 구현에 집중하는 시간이었다면, 해커톤은 그 결과물을 바탕으로 경쟁사 분석이나 수익 모델을 고민하며 서비스의 시장성을 검증해 보는 기회였어요. 기술적 완성도에 머무르지 않고 비즈니스적인 관점에서 아이디어를 보완하는 유의미한 경험을 얻을 수 있었죠. 덕분에 제 이력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두 가지 소재를 추가할 수 있었어요.

Part 4. 스프린트 이후, 지금의 나

Q. 스프린트 수료 후, 어떻게 이력서를 매력적으로 채우셨나요? 규리님만의 강점을 녹인 부분이 있다면요?

스프린트를 만나기 전, 3년 대학생활 동안 이력서에 넣을 만한 개발 프로젝트가 2개뿐이었어요. 그런데도 스프린트에서의 6개월 동안 프로젝트 2개를 더 추가하며 이력서를 내실 있게 채워냈습니다. 실제로, 수료 후 커리어 프로그램의 이력서 멘토님, 면접 멘토님께 '이력서가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계속 받았고요.
매력적인 이력서를 구성하기 위해, 저는 두 가지에 집중했어요.
첫 번째는 프로젝트 전 과정에 걸쳐 남겨온 기록이에요. 초급부터 고급 프로젝트까지 협업 중 발생한 갈등 해결 사례뿐만 아니라, 어떤 모델들을 비교 실험했고 그 수치가 어떻게 나왔는지 꼼꼼하게 기록해 뒀어요. 덕분에 이력서를 쓸 때 구체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경험을 녹여낼 수 있었죠.
두 번째는 부트캠프 전후로 이어진 다양한 경험이에요. 이전부터 대외활동을 꾸준히 해왔고, 수료 후에도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다른 프로젝트 및 대외활동을 계속 이어갔어요. 이런 활동들이 모여 이력서가 풍성해졌고, 모의 면접 및 실제 면접에서도 물어볼 소재가 많다는 평을 들을 수 있었죠.

Q. 스프린트 전과 지금을 비교했을 때,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

가장 크게 달라진 건 '경험의 폭과 깊이'라고 생각해요.
스프린트 전에는 주로 학교 동아리나 익숙한 지인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어요. 그러다 보니 결과물의 임팩트가 부족했고, 어쩌면 스스로도 현실에 안주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스프린트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이론을 배우고,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어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많은 경험을 짧은 시간 안에 쌓을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변화랍니다.

Q. 6개월 동안 만든 변화 중 본인이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한 가지는 무엇인가요?

기술을 대하는 태도와 자신감이 달라진 점이 가장 자랑스러워요.
이전에는 새로운 기술이 나오면 원리를 깊이 이해하려 하기보다 단순히 라이브러리만 가져다 쓰는 수준이었고, 새로운 기술을 마주할 때마다 막연한 막막함이 앞서기도 했죠.
이제는 스프린트에서 배운 이론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이 나왔을 때 동작 원리를 먼저 파악하고 서비스에 어떻게 녹여낼지 고민하며 적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기술을 주도적으로 탐구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 점이 6개월간 얻은 가장 큰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Part 5. 그리고 앞으로의 나

Q. 앞으로 어떤 AI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싶으신가요?

새로운 기술이 나와도 흔들리지 않고, 핵심 원리를 빠르게 파악하여 서비스에 녹여낼 수 있는 엔지니어가 되고 싶어요.
스프린트에서 6개월간 공부하며 기술의 근본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운 만큼, 빠르게 변하는 AI 트렌드 속에서도 데이터부터 모델 적용까지 전 과정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Q. 스프린트 합류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AI 분야가 워낙 방대하다 보니 어디서부터 공부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저 역시 그랬지만, 코드잇 스프린트의 커리큘럼이 공부해야 할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보다는, 우선 커리큘럼을 믿고 차근차근 따라가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Q. 마지막으로, 나에게 스프린트란 어떤 존재인지 한 마디로 표현해주신다면?

나에게 스프린트란 '막연했던 이론을 내 기술로 만든 6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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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코드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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