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I 부업으로 바이브 코딩이 주목받는 이유

AI로 부업을 시작한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AI 블로그, AI 숏폼, 전자책 제작을 떠올립니다. 실제로 생성형 AI 덕분에 콘텐츠를 만드는 진입장벽은 크게 낮아졌고, 이를 활용해 수익을 만드는 사람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부업 카테고리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강점 | 설명 |
개발 경험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음 | 자연어로 AI와 대화하며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어 프로그래밍 진입장벽이 낮아졌습니다. |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할 수 있음 |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만들기 전에 간단한 MVP를 제작해 시장 반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더 쉽고 빠르게 반복 업무를 자동화 | 일상이나 업무에서 반복되는 불편함을 자동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러닝이나 독서 모임을 운영하면서 매번 참가 신청을 받고, 일정을 조율하고, 회비 납부 여부를 확인하는 일이 번거롭다면 이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간단한 모임 관리 서비스를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필요해서 만든 작은 서비스라도 비슷한 불편을 겪는 다른 모임 운영자들이 사용하기 시작한다면 유료 기능이나 구독 서비스로 발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에서도 바이브 코딩으로 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를 빠르게 서비스로 구현하는 사례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러브버그 출몰 지역을 표시하는 <러브버그맵>은 하루, 저렴한 식당을 모은 <거지맵>은 이틀, 야외 테이블이 있는 식당을 찾는 <야장맵>은 약 3주 만에 만들어졌습니다. 개발자뿐 아니라 비개발자도 생성형 AI를 활용해 서비스를 구현한 사례입니다. (출처: 박수빈, 「"하루면 뚝딱"…러브버그·거지맵 등 지도 쏟아진 이유」, 한국경제, 2026.06.26.)
중요한 것은 이 서비스들의 규모보다 출발점입니다.
러브버그가 어디에 많은지 알고 싶다. 저렴한 식당만 모아서 보고 싶다. 야외 테이블이 있는 식당을 쉽게 찾고 싶다.
거창한 창업 아이디어가 아니라 사람들이 일상에서 실제로 필요로 했던 작은 기능에서 시작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2. 바이브 코딩이란? 꼭 기억해야 할 핵심은?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은 AI와 대화하듯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웹서비스나 앱을 개발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예전에는 웹사이트의 버튼 하나를 추가하거나 화면을 수정하기 위해서도 프로그래밍 언어를 직접 작성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바이브 코딩에서는 "로그인 버튼을 추가해줘", "예약 기능을 만들어줘"처럼 자연어로 요청하면 AI가 이를 코드로 구현해 줍니다.
물론 AI가 모든 것을 자동으로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원하는 기능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결과를 확인하면서 수정 요청을 반복해야 합니다. 하지만 직접 코드를 처음부터 작성하는 것과 비교하면 개발의 진입장벽은 훨씬 낮아졌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제 사용자가 쓸 만한 서비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바이브 코딩의 핵심은 코드를 작성하는 기술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할 만한 서비스를 만드는 게 더 중요합니다. 아무리 개발이 쉬워졌다고 해도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를 만든다면 수익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3. 수익이 나는 서비스 아이디어는 어떻게 찾을까?

많은 사람들이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시작해야지."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반대인 경우가 많습니다. 수익이 나는 서비스는 거창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하기보다 사람들이 반복해서 겪는 불편함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집니다.
일상 속의 불편함을 찾아보세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특별한 아이디어를 찾으려고 하기보다, 먼저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보세요.
- 최근 가장 불편했던 일은 무엇인가요?
- 지금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나요?
- 이 불편함은 얼마나 자주 반복되나요?
이 세 가지 질문만으로도 생각보다 많은 아이디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매일 반복되는 업무나 여러 사람이 공통으로 겪는 불편함이라면 서비스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AI와 함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보세요.
AI에게 질문하면 다양한 서비스 아이디어를 함께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혼자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것보다, 여러 가능성을 빠르게 탐색하고 발전시키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직장인이 업무를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웹서비스 아이디어를 10개 제안해 줘."
"소상공인이 반복적으로 겪는 불편함을 해결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추천해 줘."
아이디어가 있다면, 이제는 만드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찾았다고 해서 바로 개발을 시작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실제로 서비스를 만들기 전에는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화면을 설계하고, 최소 기능만 갖춘 MVP를 먼저 만들어 반응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도 사람들이 실제로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단 3주 만에 바이브 코딩으로 나만의 서비스 완성하고 싶다면?
텐엑스 <입문자를 위한 바이브 코딩> 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방법부터 화면 설계, 서비스 개발, 배포까지 실습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개발 경험이 없더라도 직접 서비스를 만들어 보고 싶다면, 바이브 코딩을 통해 첫 번째 AI 서비스를 완성해 보세요.
텐엑스 <입문자를 위한 바이브 코딩> 과정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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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 | 배우는 내용 |
1단계
바이브 코딩 시작하기 | Google AI Studio를 활용해 AI와 협업하는 방법을 익히고, 비전공자도 쉽게 서비스를 만드는 바이브 코딩의 기본 개념을 이해합니다. |
2단계
서비스 기획하기 | 사용자 문제를 정의하고 MVP와 PRD를 작성하며, 막연한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 기획으로 구체화합니다. |
3단계
AI로 UX/UI 디자인하기 | Google Stitch를 활용해 화면을 설계하고, 사용성을 고려한 UX/UI를 빠르게 제작합니다. |
4단계
AI로 서비스 개발하기 | AI와 협업하며 화면과 기능을 구현하고, 실제로 동작하는 웹 서비스를 완성합니다. |
5단계
서비스 배포하기 | GitHub와 Vercel을 활용해 서비스를 인터넷에 배포하고 누구나 접속할 수 있는 형태로 런칭합니다. |
6단계
실전 프로젝트 완성하기 | 하나의 서비스를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배포까지 직접 완성하며 포트폴리오로 활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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