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취업 고민, 코드잇이 전부 답해드립니다!
신입 백엔드 취업, 기술 스택 불일치면 탈락일까요? CS 없으면 불가능할까요? 코드잇 테크 리드, 백엔드 개발자, 부트캠프 PM이 한곳에 모여 신입을 평가하는 진짜 기준을 솔직하게 공개합니다.
Dec 29, 2025
Contents
1. Node.js 기반 프로젝트만으로도 신입 백엔드 포지션에 지원할 수 있을까요? 기업들이 선호하는 기술이 있는지 궁금해요. 2. 그럼 기술 스택보다 신입에게 더 중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3. 면접관 입장에서 지원자의 문제 해결력은 어떻게 판별하나요?4. 컴퓨터 공학 비전공자인데 CS(컴퓨터 사이언스) 지식 없이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5.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는데, 백엔드 포트폴리오로서 적절한 기준이나 수준이 있을까요?6. 프로젝트에서 꼭 구현해야 하는 최소한의 기술이나 기능은 무엇일까요?7. 취업이 생각보다 오래 걸릴 경우, 멘탈 관리나 슬럼프 극복 팁이 있을까요?진짜 실력있는 백엔드 개발자로 성장하고 싶다면?기술 스택이 공고랑 다르면 그냥 탈락이다?
비전공자는 CS 없으면 백엔드 취업 불가능하다?
CRUD API만 있어도 포트폴리오로 충분하다?
요즘은 신입도 AWS 배포까지 못 하면 경쟁력 없다?
신입 백엔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봤을 질문들입니다. 코드잇 테크 리드 태순, 백엔드 개발자 대니, 교육 PM 루시가 직접 경험한 면접과 현업 기준을 바탕으로, 신입 백엔드 개발자를 평가하는 진짜 단서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했습니다.

1. Node.js 기반 프로젝트만으로도 신입 백엔드 포지션에 지원할 수 있을까요? 기업들이 선호하는 기술이 있는지 궁금해요.
한줄 요약
공고에서 요구하는 스택과 맞으면 유리할 수 있지만, 신입은 그보다 다른 역량을 더 중요하게 본다.

🙋🏻 태순 (테크 리드)
저희는 기술 스택을 그렇게 크게 보진 않지만, 다른 기업들은 채용 공고에 적힌 기술 스택을 꽤 많이 보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신입 채용에서는요.
그래서 공고에 명시된 기술 스택과 어느 정도 일치하는 경험이 있으면, 확실히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 대니 (백엔드 개발자)
같은 조건을 가진 두 지원자가 있다면, 당연히 회사에서 실제로 쓰는 기술을 경험해본 사람을 더 선호할 가능성이 높죠. 그렇다고 해서 기술 스택을 써봤느냐, 가 신입 채용에서 핵심 기준인지 생각해보면, 제 생각엔 오히려 가장 덜 보는 조건 중 하나예요. 신입은 어차피 입사해도 새롭게 배워야 하는 게 정말 많거든요. 그래서 기술 스택 경험 자체보다, 다른 다양한 역량들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 루시 (교육 PM)
저도 신입 백엔드 개발자 포지션에 여러 번 지원해봤는데, 면접이나 서류에서 기술이 맞냐 안 맞냐, 를 중심으로 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오히려 프로젝트를 했을 때 내가 어떤 역할을 했고, 어떤 문제가 있었고,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 나갔는지를 더 많이 물어보셨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기술 스택이 일치하면 좋긴 하지만, 필수는 아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 그럼 기술 스택보다 신입에게 더 중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한줄 요약
신입 채용에서 가장 강력한 기준은 문제 해결력이다. 면접에서는 질문의 퀄리티, 설계 방식, 집착과 실행 태도 같은 단서로 이를 판별한다.
🙋🏻♂️ 대니 (백엔드 개발자)
우리가 요즘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은 사실 문제 해결력이라고 생각해요.
🙋🏻 태순 (테크 리드)
문제 해결력이라는 말이 되게 어려운 말인데요. 저는 이걸 크게 세 단계로 보고 있어요.
-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설계하는 단계
- 설계를 바탕으로 실제로 해결하는 단계
- 실제로 잘 돌아가는가를 검증하는 단계
3. 면접관 입장에서 지원자의 문제 해결력은 어떻게 판별하나요?

문제 해결력 높은 사람들의 특징 3가지
- 질문의 퀄리티가 높다 (문제를 받고 되묻는 질문이 정확하고 깊다)
- 설계를 여러 방향으로 고민하고 선택한다 (대안 제시 + 최적 선택)
- 문제를 끝까지 붙잡고 해결한다 (집착/해결 의지)
🙋🏻 태순 (테크 리드)
저희가 면접을 길게 보는 게 아니라서 몇 가지 단서만 가지고 판단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도 많이 보다 보니까 패턴들이 좀 보여요. 이런 분들은 문제 해결을 잘하겠구나, 이런 분들은 좀 어려워하겠구나 하는 단서들이요.
🅾️ 좋은 문제 해결력을 가진 지원자에게서 보이는 신호(Positive Signal)
일단 문제를 드렸을 때, 다시 질문을 많이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 질문의 퀄리티가 좋다고 느껴지면, 그게 꽤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예를 들어 이런 경우가 있어요. 저희가 문제를 내고 이분이 해결하면 다음 문제를 주려고 준비를 해놨거든요. 근데 그 다음 문제까지 미리 예상해서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 돼요?” 하고 질문을 해주시는 거예요. 그런 걸 들으면 “아, 이분은 이 문제 해결을 잘하시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논리적으로 문제만 없다면 “나는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다. 결국 방식의 문제다” 이런 마음가짐을 가진 분들도 있어요. 문제 해결을 잘하는 분들은 보통 이런 태도가 많이 보이더라고요.
또 설계를 할 때도 여러 방향을 제시하는 분들이 있어요. “이런 방향도 있고 저런 방향도 있는데 고민해봤고, 그중에 이 방향이 더 좋겠다” 하고 선택해서 출발하는 분들이요. 이렇게 대안을 세우고 판단하는 과정이 드러나는 분들은 대체로 문제 해결을 잘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그리고 결국 마지막에는,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분들이 있어요. 문제에 대한 집착이 좀 있는 분들. 그런 분들이 보통 문제를 잘 해결하시는 것 같아요.
🙋🏻♂️ 대니 (백엔드 개발자)
반대로 말해서 문제 해결력이 아쉽다고 느끼는 포인트도 있어요.
❎ 반대로, 문제 해결력이 아쉽다고 느껴지는 신호(Negative Signal)
예를 들어, 문제를 구체화하는 질문 없이 단서를 받았을 때 혼자 고민하고 끙끙거리는 경우가 있거든요.
또 자기가 생각하는 내용을 빠르게 공유하지 않고, 혼자만의 가설을 계속 세워 나가는 경우도요. 그럴 때는 문제 해결력에서 좀 아쉽다고 느끼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4. 컴퓨터 공학 비전공자인데 CS(컴퓨터 사이언스) 지식 없이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한줄 요약
AI 도구가 코드와 지식을 보완하는 시대일수록, CS는 더 중요해진다.
결국 CS는 로우 레벨과 추상화를 이해해 더 좋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기본기다.



🙋🏻♂️ 대니 (백엔드 개발자)
요즘 들어 CS 지식의 중요도가 더 커지고 있다고 느껴요. 그 이유는 개발 도구들이 많이 바뀌고 있기 때문인데요. 코파일럿이나 커서처럼 LLM을 활용한 도구들이 많이 나오면서, 오히려 더 중요한 게 생긴 것 같아요.
예전에는 면접에서 기술이나 지식을 직접 보려 했다면, 이제는 그런 부분을 도구가 많이 채워주잖아요. 그래서 결국에는 도구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역량, 그러니까 좀 더 근본적인 역량들이 더 중요해지고 있고요. 그런 흐름 때문에 CS 지식의 중요도가 최근 들어 더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CS가 뭔지 잘 모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간단히 설명해보면요. 네트워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데이터베이스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컴퓨터를 구성하는 요소들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같은 것들을 이해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만드는 애플리케이션은 결국 그 위에서 돌아가기 때문에, 그 기반을 이해하면 애플리케이션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 태순 (테크 리드)
저는 CS 지식이라고 하면, 실제 기계 장치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포함하긴 하지만요. 그중에서도 더 중요한 건 추상화된 것들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보면 수학이랑도 좀 비슷하다고 느끼고요.
처음 시작하면 데이터 구조부터 시작해서, 컴퓨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메모리가 어떻게 구현됐는지, CPU가 어떻게 구현됐는지 같은 기초적인 이해들이 있잖아요. 저는 그런 것들이 CS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 루시 (교육 PM)
그럼 CS 지식은 필수일까요?
🙋🏻 태순
네, CS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만 요즘 시대가 좋은 게,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배울 수 있거든요. LLM한테 도움을 받아도 되고, 문서도 워낙 많고요. 근데 그렇다고 해서 너무 쉽게 보는 건 경계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며칠 봤는데 이런 거더라” 정도로 끝내기보다는, 연습 문제도 좀 풀어보면서 깊게 이해하는 게 필요합니다.
🙋🏻♀️ 루시 (교육 PM)
구체적으로 어떤 CS가 필요할까요?
🙋🏻 태순
프로세스와 스레드의 차이, 해시맵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DB가 인덱스로 쿼리를 빠르게 처리하는 원리, 네트워크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같은 것들이죠.
🙋🏻♂️ 대니 (백엔드 개발자)
흔히 나오는 질문이긴 하지만, 결국 이런 내용들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가 하는 일이 추상화를 이해하고 다루는 일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애플리케이션이라는 계층 아래의 로우 레벨을 이해할수록 더 좋은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고, 우리가 잘 만든 서비스를 제공하면 사용자들은 내부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라도 그냥 잘 쓰게 되잖아요. 그래서 저는 CS를 세 글자로 줄이면 결국 추상화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5.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는데, 백엔드 포트폴리오로서 적절한 기준이나 수준이 있을까요?
한줄 요약
CRUD API만으로는 설득이 어렵다. 면접관이 왜 만들었는지 납득할 수 있는 스토리와, 결과물이 눈에 보이는 시각자료(프론트/스크린샷/구조도)가 있는 프로젝트가 좋은 포트폴리오다.

🙋🏻 태순 (테크 리드)
이력서를 보다 보면 사이드 프로젝트 내용이 담긴 포트폴리오가 들어오는데, 혼자 진행하다 보니 프론트까지 구현하긴 어려워서 백엔드 API만 제공하고 설명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이력서는 결국 설득하는 글이기 때문에, API만으로는 설득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CRUD만 있는 간단한 API는 의미가 크지 않아요. 면접관을 설득하려면 내가 왜 이걸 만들었는지 납득되는 스토리가 담겨 있어야 해요.
면접관은 API를 직접 호출해보기 어렵기 때문에, 프론트엔드가 있으면 가장 좋고, 그게 어렵다면 최소한 스크린샷이나 구조도라도 함께 보여주는 게 훨씬 도움이 됩니다. 결국 포트폴리오의 기준은 면접관이 “이 사람이 이런 노력과 애정을 가지고 만들었구나” 하고 설득될 정도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 대니 (백엔드 개발자)
포트폴리오를 보다 보면 열 개 중 정말 좋은 건 한두 개 정도인 것 같아요. 제가 느낀 좋은 프로젝트의 기준은, 포트폴리오에 넣으려고 억지로 만들었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거예요. 그런 생각이 드는 순간부터는 이미 좋은 프로젝트의 기준을 넘기 어렵다고 봅니다.
물론 취업 준비 겸 포트폴리오용으로 만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진짜 좋은 프로젝트는 그 안에 관심과 의도가 보여요. 이걸 만들어서 진짜 쓸모 있게 쓰고 싶다는 열정이 드러날 때요. 기술적인 수준에는 정해진 기준이 없다고 생각해요. TypeScript를 써야 한다거나 JavaScript는 안 된다거나,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요.
다만 CRUD API만 단순히 만들었다고 하면 ‘왜 이렇게 했지?’라는 생각이 들 수는 있죠.
6. 프로젝트에서 꼭 구현해야 하는 최소한의 기술이나 기능은 무엇일까요?

🙋🏻 태순 (테크 리드)
저는 포트폴리오가 결국 ‘이 사람이 코딩을 얼마나 좋아하느냐’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사실 대단한 걸 기대하는 건 아니에요. 다만 일 때문이 아니라도 평소에 코딩을 즐기고, 계속 코딩하면서 살아갈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면 되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관점에서 보면, 너무 기능이 없기보다는 기술적으로 뭔가 시도해 보고 싶어서 해봤다는 흔적이 보이는 게 좋은 것 같아요.
🙋🏻♂️ 대니 (백엔드 개발자)
사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문제일 수도 있어요. 원래 잘하는 사람이 열정을 가지고 프로젝트를 하는 걸 수도 있고, 반대로 열정이 있는 프로젝트를 하다 보니 실력이 따라 느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뭐가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프로젝트가 있으면 그만큼 이 사람이 좋은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고 느꼈습니다.
🙋🏻♀️ 루시 (교육 PM)
요즘은 백엔드 취업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취업 문이 더 좁아졌잖아요. 그래서 기업들이 신입에게 기대하는 기준도 전보다 높아졌다고 생각해요. 그런 흐름 때문에 부트캠프 커리큘럼을 설계할 때도 프로젝트 부분에 특히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실제로 기업들과 계속 소통하면서 신입 개발자에게 어떤 기술이 꼭 필요한지, 어떤 기술을 써보고 오면 좋은지, 어떤 기능을 구현해보면 좋은지 등을 많이 물어보고 프로젝트를 구성했어요. 특히 요즘 채용 공고를 보면 클라우드 서비스 이야기가 정말 많더라고요.
AWS 지식이나 활용 경험을 보는 항목도 많아서, 저희도 프로젝트에서 클라우드 배포까지 최대한 다루고 AWS 전반에 대한 이해는 물론 도커나 GitHub Actions까지 직접 구축해볼 수 있도록 설계했던 것 같아요. 취업 문이 좁아진 만큼 기업들이 더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분위기가 확실히 생긴 것 같습니다.
🙋🏻♂️ 대니 (백엔드 개발자)
제가 처음 취업 준비할 때만 해도 회사들에서 클라우드를 안 쓰고 그냥 서버 직접 SSH 붙어서 git pull 받아서 배포하는 시대였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신입한테 그런 걸 기대하지 않았거든요.
근데 지금은… 냉정하게 말하면 저희도 신입에게 클라우드 역량을 기대하게 돼요. 물론 신입이면 무조건 해봤어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개발을 해봤고 좋아한다면 클라우드 배포를 한 번도 안 해봤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7. 취업이 생각보다 오래 걸릴 경우, 멘탈 관리나 슬럼프 극복 팁이 있을까요?

한줄 요약
관점을 한 발짝 멀리 두고(태순), 루틴을 만들고(루시), 취미와 개발을 연결해 계속 만들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게(대니) 장기전에 도움이 된다.
🙋🏻 태순 (테크 리드)
우리가 겪는 일도 한 발짝 떨어져서 보면,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하잖아요. 예를 들어 어느 날 다치고 물건까지 잃어버리면 그 순간엔 너무 힘들지만, 멀리서 보면 그냥 웃긴 해프닝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관점을 조금 바꿔보는 게 저는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됐고요.
우주에서 지구를 보면 그냥 먼지처럼 보이거든요. 그 먼지 안에서 취업난도 있고 정치도 있고 문제도 많겠지만, 우주적인 관점에서 보면 다 그냥 우주의 먼지일 뿐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근데 거기서 끝나면 허무주의로 빠질 수 있잖아요. 그래서 중요한 건 하나에 집중하는 거예요. 나는 지금 생각하고 있잖아요. 내가 생각하고 있다는 건 사실이거든요. 근데 옆 사람이 똑같이 생각하는지는 알 수 없어요. 로봇일 수도 있고요. 내가 생각하는 걸 제외하면 나머지는 다 거짓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결국 우주에서 나만이 지적 생명체고 내가 제일 소중하다는 결론까지 갈 수 있어요.
그 정도 되면 이제… 좀 괜찮아져요. (웃음)
🙋🏻♂️ 대니 (백엔드 개발자)
저는 취준을 오래 하진 않았지만, 코로나 때 회사 일을 하면서 사람을 못 만나고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만 있다 보니까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그때 러닝을 하면서 루틴을 만들고, 잡생각을 몰아내는 방식으로 멘탈 관리를 했습니다.
근데 제가 개발자다 보니 러닝을 좋아하면서 자연스럽게 러닝 앱에도 관심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러닝 앱을 만들어서 지금도 쓰고 있어요. 이런 식으로 취미랑 개발이 연결되면 열정을 쏟을 대상이 생겨서 저는 꽤 좋았고요.
만약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자기 열정과 개발을 엮어서 뭔가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취업 준비에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슬럼프를 이겨내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거든요. 개발자의 강점은 자기가 생각한 걸 실제로 만들 수 있다는 거잖아요.
🙋🏻♀️ 루시 (교육 PM)
그래서 취업 준비가 힘들 때 ‘취업해야지’ 하고 억지로 하기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걸 계속 만들면서 공부도 하고 포트폴리오도 쌓아가면 더 오래, 덜 무너지면서 준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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