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수료하면 다 혼자 해야 되나요?

부트캠프 수료하면 취준도, 공부도 혼자 해야한다? 스프린트는 수료생을 혼자 두지 않아요. 수료생을 위한 커뮤니티, '스프린트 플래닛'으로 떠나봅시다.
부트캠프 수료하면 다 혼자 해야 되나요?
안녕하세요, 코드잇 스프린트입니다.
 
부트캠프, 수료 후에 혼자 남겨질까봐 불안하신가요? 스프린트는 수료생을 혼자 두지 않아요. 취업할 때까지, 그리고 취업한 이후에도 끈질기게 함께합니다.
부트캠프는 커리어 시작과 취업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수료 후가 진정한 시작이죠. 스프린트는 한 번 합류하면, 수료 시점과 상관없이 여러분의 커리어 목표를 이룰 때까지 함께 합니다. 단순히 교육 과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원하는 커리어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취업 집중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분의 성공적인 커리어 여정을 도와드리고 있어요.
이러한 지속적인 지원과 더불어 네트워킹의 장이 되어줄 커뮤니티 또한 수료생분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바로 수료생을 위한 커뮤니티, '스프린트 플래닛'입니다.
 
 

🚀 스프린트 플래닛은 어떤 커뮤니티인가요?

 
‘스프린트’와 ‘플래닛(Planet)’을 합친 이름으로, 스프린트를 수료한 수료생들과 스프린트 운영에 참여한 현직자(주강사, 멘토)로 구성된 커뮤니티입니다.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이 모여 취미 활동을 즐기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스터디나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같은 직업군 사람들은 일에 대한 고민이나 기술적 이슈를 공유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요. 다른 직군끼리는 사이드 프로젝트 구인구직, 해커톤 같은 기술 성장 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경력의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각자의 상황에 맞는 조언을 듣고 고민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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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코드잇 오피스에서는 스프린트 플래닛의 첫 오프라인 행사인 <Let’s go to Planet>이 진행되었어요. 이번 행사에서는 스프린트 플래닛에 대한 소개와 스프린트를 통해 만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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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스프린트 플래닛에서는 어떤 활동들을 하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 플래닛의 소그룹 활동

 
스터디
기술 관련 서적 읽기, 취업 준비, 블로그 관리 등 학습에 관한 공통된 목표를 가진 소그룹입니다. 함께 공부하고 성장하는데 관심이 있는 분들께 딱 맞는 곳이에요.
스터디 기술 관련 서적 읽기, 취업 준비, 블로그 관리 등 학습에 관한 공통된 목표를 가진 소그룹입니다. 함께 공부하고 성장하는데 관심이 있는 분들께 딱 맞는 곳이에요.
 
동아리
취미 활동(운동, 사진 찍기, 보드게임, 영화 감상)이나 관심사를 공유하고, 실제로 함께 즐기기 위한 친목 중심의 작은 그룹입니다. 취업 준비 중이거나 직장 생활 중에 리프레시가 필요하다면, 동아리 활동을 추천드려요.
동아리 취미 활동(운동, 사진 찍기, 보드게임, 영화 감상)이나 관심사를 공유하고, 실제로 함께 즐기기 위한 친목 중심의 작은 그룹입니다. 취업 준비 중이거나 직장 생활 중에 리프레시가 필요하다면, 동아리 활동을 추천드려요.
 
 

🚀 플래닛에서는 이런 것들을 함께해요

 
스프린트 RUN-ON: 분기별 오프라인 모임
분기에 한 번 열리는 정기 오프라인 행사입니다. 일명 ‘홈커밍 데이’로, 스프린트를 거쳐간 수료생들이 모여 다시 만나는 날이에요. '계속되다'라는 뜻의 Run-On을 사용해, 스프린트가 끝나도 계속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플래닛 테크 밋업: 현직자 선배들의 강연
IT 업계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강연 행사입니다. 여러 연사를 모셔서 트렌드 특강과 네트워킹을 제공해드려요. 쓸쓸한 퇴근길, 플래닛 테크 밋업에서 유용한 정보도 얻고 다양한 사람들과 네트워킹도 해보세요!
 
네트워킹 이벤트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주제로 분기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재미있고 다양한 이벤트 속에서 플래닛 구성원들은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상품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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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에 대한 소개 이후 '체크인 빙고'가 진행되었어요. 빙고판의 각 문항에 해당하는 사람을 찾아 이름을 적으며 대화를 나눴는데요. 알람 여러개 맞춰야 일어나는 사람, 코인 노래방 혼자 가기 좋아하는 사람 등 다양한 질문이 있었어요. 뻔하지 않은 다양한 문항들 덕분에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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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순서는 팀별 네트워킹 시간이었어요. 현직자와 예비 개발자로 그룹을 나누어 우선 같은 재직 상태의 구성원끼리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재직 중인 구성원들은 자신의 회사와 업무, 직장 내 스트레스 해소법, 일과 삶의 균형 등에 대해 이야기했고, 예비 개발자들은 개발자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 취업 준비 과정 등을 공유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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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서로 다른 재직 상태의 구성원 간의 네트워킹 시간도 가졌는데요, 현직자들은 예비 개발자들에게 취업 과정에 대한 조언과 현업에서의 경험을 들려주고, 예비 개발자들은 현직자들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서 유익한 대화가 이어졌답니다.
마지막으로 자유 네트워킹 시간이 주어졌어요. 빙고판을 가장 많이 채운 분에게는 네트워KING 상과 함께 경품이 주어졌고, 모두가 자유롭게 대화하며 네트워킹 시간을 즐겼습니다.
 
 

 
 
이번에 진행된 'Let’s go to Planet' 행사는 스프린트 플래닛 구성원들에게 플래닛을 소개하고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스프린트는 수료를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여기며, 함께 모여 네트워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해드리고 있어요. 수료생분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서로의 성장을 응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드립니다.
한 번 시작된 인연을 끝까지 책임지는 부트캠프를 찾고 있다면, 지금 스프린트에 지원해보세요. 여러분의 커리어 여정에서 마주할 다양한 도전과 목표를 함께 극복하며, 꿈을 이루는 그날까지 모든 순간에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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